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 효과에 힘입어 처음으로 8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10일 오후 1시 25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8만 천110.99달러로 24시간 전보다 6% 이상 올랐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미국을 가상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하는 등 규제 완화를 약속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진주 기자(jinjoo@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10일 오후 1시 25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8만 천110.99달러로 24시간 전보다 6% 이상 올랐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미국을 가상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하는 등 규제 완화를 약속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진주 기자(jinjoo@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