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과 갈등을 빚어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임 회장 탄핵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박 위원장은 탄핵 결정 직후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결국 모든 길은 바른길로"라는 짧은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의협 대의원이기도 한 박 위원장은 오늘 임시 총회 탄핵안 표결에도 참여했습니다.
임 회장과 여러 차례 충돌한 박 위원장은 그동안 임 회장이 전공의와 의대생을 대표하지 않는다며 사퇴를 촉구해왔습니다.
지난 7일엔 박 위원장 등 전공의 90명이 의협 대의원단에 임 회장 탄핵을 공개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박 위원장은 탄핵 결정 직후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결국 모든 길은 바른길로"라는 짧은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의협 대의원이기도 한 박 위원장은 오늘 임시 총회 탄핵안 표결에도 참여했습니다.
임 회장과 여러 차례 충돌한 박 위원장은 그동안 임 회장이 전공의와 의대생을 대표하지 않는다며 사퇴를 촉구해왔습니다.
지난 7일엔 박 위원장 등 전공의 90명이 의협 대의원단에 임 회장 탄핵을 공개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