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거리에서 '제5회 눈 내리는 창동거리 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인공 눈을 내리게 하는 이 행사는 창원시가 후원하고 창동통합상가상인회가 주최한다.
오는 12월 29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오후 6-9시 정각부터 15분간 인공 눈을 볼 수 있다.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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