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내려줄테니 나머진 현금으로"…'연두색 번호판' 피하는 꼼수 잡는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승형 입력 2024.11.10 10:33 최종수정 2024.11.10 2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