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 장부에 적힌 '착한 놈'…법원, 현직 경찰 "무죄" 연합뉴스 원문 최윤선 입력 2024.11.10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