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09 0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