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9 (토)

젤렌스키 "현 상태로의 즉각 휴전 반대… 용납할 수 없는 자살 행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