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걸 가진 선수가 많다"면서도…주장 송성문이 뽑은 최고 기대주는 김도영·윤동희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1.08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