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탄원서, 악의적 민원"…휘문고 학부모들 두둔 나서
[서울=뉴시스] 최근 근무 태만·갑질 의혹이 불거진 현주엽 감독에 대해, 휘문고 농구부 학부모 측은 해당 탄원서가 '내부인을 사칭한 음해성 민원'이라며 직접 두둔에 나섰다. 사진은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에서 당시 현주엽 창원 LG 감독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4.3.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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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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