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2.895%

(서울=연합뉴스) 8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89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054%로 4.4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5bp, 2.1bp 하락해 연 2.943%, 연 2.930%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985%로 2.9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8bp, 2.8bp 하락해 연 2.896%, 연 2.813%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849	2.858	-0.9
국고채권(2년)	2.930	2.951	-2.1
국고채권(3년)	2.895	2.922	-2.7
국고채권(5년)	2.943	2.978	-3.5
국고채권(10년)	3.054	3.098	-4.4
국고채권(20년)	2.985	3.014	-2.9
국고채권(30년)	2.896	2.924	-2.8
국고채권(50년)	2.813	2.841	-2.8
통안증권(2년)	2.930	2.951	-2.1
회사채(무보증3년) AA-	3.463	3.492	-2.9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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