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제주 어선 침몰 현장 필사적 구조...“금성호 항해사, 선원들 끝까지 구조…새벽이라 시야 흐렸다” 매일경제 원문 고경호 기자(ko.kyeongho@mk.co.kr) 입력 2024.11.08 11:26 최종수정 2024.11.08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