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지구 “올해 가장 더웠다”…1.5도 마지노선 붕괴 코앞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08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