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진솔했다" vs "일 키웠다" 두쪽난 여당, 한동훈은 침묵 중앙일보 원문 윤지원.오욱진.왕준열.김한솔 입력 2024.11.07 18:05 최종수정 2024.11.08 0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