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성장 엔진’ 멈춘 카카오, 앞길도 ‘첩첩산중’…창업주 석방됐지만 사법위기 악재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4.11.07 10:52 최종수정 2024.12.03 0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