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명태균과 부적절한 일 없다…아내가 당선 후 명태균과 몇차례 일상적 문자” 동아일보 원문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1.07 10:36 최종수정 2024.11.07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