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국민담화 앞두고 숨죽인 與…친한·친윤 모두 "기다려보자" 프레시안 원문 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 입력 2024.11.06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