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이시바 일본 총리 "가능한 한 빨리 트럼프와 접촉하도록 노력할 것" 머니투데이 원문 윤세미기자 입력 2024.11.06 1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