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7살 지용에게 영감 줘...내가 앞서갔네"...'지드래곤 코인' 탑승 시도? MHN스포츠 원문 장민수 기자 입력 2024.11.06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