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더 이상 줄지는 말자"…3인조 된 빅뱅에 당부
[서울=뉴시스] 대성, 태양, 지드래곤. (사진 = 태양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이 남은 멤버들에게 "더 이상 줄지는 말자"고 당부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영원한 건 절대 있어 | 7년 만에 돌아온
- 뉴시스
- 2024-11-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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