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실적 거둔 윤호영 대표… '모바일 금융 = 카뱅' 공식 굳힌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유수정 입력 2024.11.06 16:42 최종수정 2024.11.06 1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