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물비상(水非常·수몰 사고)을 역사에 새기는 모임'(이하 모임)의 이노우에 요코 공동대표가 11일 도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점기 수몰 사고로 조선인 136명이 목숨을 잃은 해저 탄광인 조세이 탄광 유골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2024.11.6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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