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6일 오후 배달 대행 프로그램 만나플러스의 운영사인 만나코퍼레이션 본사 앞에서 만나플러스 비상대책위원회·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관계자들이 배달료 등 수수료 미정산 사태와 관련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6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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