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수)

"다신 어머니 곁 못올지도"…18세 김수덕 일병, 넋으로 73년 만에 귀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