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한동훈에게 하고 싶은 말 "아생연후살타…김여사 활동제한은 악수"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11.06 10:23 최종수정 2024.11.06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