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명태균 사건을 폭로한 강혜경 씨가 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강 씨는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회계 책임자였다. 20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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