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임기 30개월…"쉬운 길 안 간다"는 윤 대통령의 뚝심 통할까 머니투데이 원문 민동훈기자 입력 2024.11.06 08: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