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품질만족지수] AI TV로 새로운 가치와 경험 선사

TV 부문

삼성전자가 ‘2024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TV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15년 연속 수상이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TV를 앞세워 업스케일링된 초대형·고해상도 시청 경험으로 글로벌 TV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특히 2024년형 ‘Neo QLED 8K’에 탑재된 8K AI 업스케일링 기능은 SD·HD·FHD 등 해상도의 영상을 8K급 고해상도로 즐길 수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AI TV는 초연결 시대를 위한 AI 홈의 허브가 돼 소비자에게 편리함과 새로운 가치 및 경험을 선사한다. 캄 온보딩 기술 바탕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는 손쉽게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을 자동으로 연결해 통합 모니터링하고 간편하게 제어·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삼성 AI TV에서 다뤄지는 모든 개인정보와 기기 보안은 보안 솔루션 ‘삼성 녹스’를 통해 보호한다. 삼성 AI TV가 추구하는 혁신의 중요한 핵심은 개인화된 맞춤형 경험으로, 이는 클라우드 연결 없이 TV에 자체 탑재된 온 디바이스 AI로 차별화된다. 특히 개인의 정보를 서버에 보내지 않아도 돼 클라우드 기반 AI보다 보안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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