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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과 2일 서울 마포구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2024 고려인삼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인삼 요리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인삼협회(회장 반상배)가 ‘WE: 대한인삼, 고려인삼’을 주제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30세대와 외국인을 상대로 고려인삼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9일과 10일에는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고려인삼 푸드페어’가 열린다.
한국인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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