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공개한 명태균 녹취, 인과관계 확인되면 모를까 지금은 '허접함'에 불과"
"대통령, 한 대표 얘기 따르는 듯 보이기 싫어해…거꾸로 하면 지지율 크게 오를 것"
"김 여사, 나중에라도 본인의 육성으로 사과해야…민주당의 지금 특검법은 말 안 돼"
"당정 갈등 있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는 게 정치의 목표…문제 덮기 위한 단합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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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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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국민의힘 대표 :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담화가 되길 기대하고요. 반드시 그래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여당 안에서 쓴소리를 가장 많이 하는 분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건전한 비판 많이 하는 것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쓴소리를 좀 부탁드리려고 하는데, 일단 명태균 씨 녹취가 조금 전에 추가 공개됐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Q 민주당, 명태균 추가 녹취 공개…어떻게 보나
Q 추가 공개 녹취…대통령 담화·회견에 어떤 영향?
Q 윤 대통령, 사과는 하고 '인적 쇄신은 안 한다'?
Q '무제한 회견'…대통령이 원론적 답변만 할 우려는
Q 김건희 여사가 직접 사과할 필요성은 없나
Q 민주당 '김건희 특검' 요구…수용 가능성 전혀 없나
Q 윤 대통령, 명태균 물음에 "과장됐다"…되풀이 가능성은
Q 대통령 지지율보다 높은 여당 지지율…어떻게 해석하나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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