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폐지에도 여전한 불안…외인 수급 위해 펀더멘털 개선 필요" 이데일리 원문 김인경 입력 2024.11.05 0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