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팍스 통신은 둘의 만남이 현지 시간 4일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최선희 외무상은 북한의 파병으로 북러 군사 협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러시아를 찾아, 북러 외교장관 회담을 여는 등 양국의 밀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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