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포르타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가 최근 폭우와 홍수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남동부 발렌시아 인근 지역을 방문했다. 분노한 지역 주민들은 펠리페 6세에게 진흙을 던졌고, 일부는 "살인자"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2024.11.04 ihjang6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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