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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신작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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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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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 11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와 발렌 작가의 '천마신교 최강하녀' 등 2편이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엄선된 신작 웹소설을 독자 열람 이벤트와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부터 매달 2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달 '초신작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인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는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이다. 괴담 세계관에 빙의해 귀신과 술래잡기를 하는 등 갖은 고난을 겪으며 본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천마신교 최강하녀'는 판타지 장르물로 유명한 발렌 작가의 신작이다. 이번에는 판타지에 무협과 로맨스를 절묘하게 결합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두 작품을 감상한 이용자 대상으로 캐시 뽑기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4~10일까지는 '2024 무협 페스티벌', 11~17일까지는 '2024 현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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