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정소민, 아무리 가려봐도 소용 無…새어나오는 청순 과즙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정소민이 청순 과즙미를 뽐냈다.

정소민은 2일 "날이 좋아서"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페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정소민은 양갈래 머리스타일로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브라운 캡모자에 안경을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은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 정말 예뻐 소민", "소민누나 귀여워요", "소식 너무 궁금했어요!!! 소민님 작품 글로벌로 큰 성공하셨어서 쉬지도 못하고 계실까 싶었는데, 잠시나마 에너지 충전 잘 되셨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tvN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 역을 맡아 정해인과 소꿉친구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정소민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