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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과의 이혼 속사정을 털어놨다.
2일 재방소오딘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조윤희는 언니와의 식사 중 "너 그때 왜 집 나갔었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어렸을 때부터 화목하지 못했고, 관심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딸 로아에게 이동건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로아가 '윤희야 나 이동건이야'라고 말하며 뽀뽀를 했다"고 회상하며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에 결혼해 딸 로아를 두었으나 2020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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