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고 ‘거친 입’ 김여정 “머저리 아니면”…핵무력 강화 노선 고집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02 15:12 최종수정 2024.11.02 1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