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단장이 원했는데 “나이 너무 많다”…손흥민(33·바르셀로나) 끝내 물거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