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기저기서 만들어달라고 난리났다”...구청장 최대 숙원 사업 됐다는데 매일경제 원문 정석환 기자(hwani84@mk.co.kr) 입력 2024.11.02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