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내딸이"..14살 남학생, 흉기로 찌른 30대 엄마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11.02 09:59 최종수정 2024.11.02 1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