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아침 8시 50분쯤 서울 송파동을 지나던 승용차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인도로 돌진해 상가 1층 식당까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행인 2명과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다쳤고,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여성 A 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식당은 영업하기 전이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 씨는 음주나 마약 등을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울 송파소방서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사고로 행인 2명과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다쳤고, 승용차 운전자인 70대 여성 A 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식당은 영업하기 전이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 씨는 음주나 마약 등을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울 송파소방서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