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尹대통령, 명태균 경선룰 간섭하려 해 매몰차게 끊었다”[2024 국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1.01 14:50 최종수정 2024.11.01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