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이었다"…불법영업 고백 '흑백요리사' 유비빔, 밥집 접기로 아시아경제 원문 방제일 입력 2024.11.01 13:47 최종수정 2024.11.01 14: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