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윤관석 실형에 "쩐당대회 사필귀정…다음 순서는 조국" 뉴스1 원문 송상현 기자 신윤하 기자 입력 2024.11.01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