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鐵로 우리 무기를... 국립묘지에 묻힌 ‘K방산의 아버지’ 조선일보 원문 박지민 기자 입력 2024.11.01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