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받았다" 1년 새 실손 8500만원 청구…과잉 진료 '도마 위' 아주경제 원문 장문기 기자 입력 2024.10.31 18:17 최종수정 2024.10.31 1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