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계열분리로 ‘독자 경영’ 나선 신세계…현대百은 ‘형제 경영’ 강화 수순 디지털데일리 원문 왕진화 기자 입력 2024.10.31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