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죄 구속' 中교민 딸 "아빤 핵심 기술 접근 위치 아니었다…정부 나서주길" 뉴스1 원문 정은지 특파원 입력 2024.10.31 13:24 최종수정 2024.10.31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