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잡느라 못 봐”…폐지 줍던 노인 들이받은 30대 운전자 동아일보 원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0.31 10:49 최종수정 2024.10.31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