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생겨” 손가락질 받던 고졸 청년, 직업병 전문 노무사 됐다[우리사회 레버넌트] 헤럴드경제 원문 박혜원 입력 2024.10.31 10:00 최종수정 2024.10.31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