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러 군사기술 북에 가도 극복 가능···파병 고려 안해" 서울경제 원문 우영탁 기자 입력 2024.10.31 0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